핫토픽
🫙화장품 용기도 관세 50%,
중소기업 직격탄(ft. 트럼프)
화장품 용기도 포함되었는데, 일부 화장품 용기의 경우 알루미늄 함량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돼 화장품 시장도 관세 폭탄을 피해 갈 수 없게 되었어요.
관세는 제품을 생산할 때 들어간 철강이나 알루미늄 원가에 50%를 매기고 나머지 부분은 한국과 미국 간 합의된 상호관세율 15%가 부과돼요. 중소 인디 브랜드들처럼 관세 대응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은 관세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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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뉴스 브리핑
💰산업 뉴스
🏭경제·정책
- 천연·유기농화장품 정부 인증 제도가 폐지되었어요. 정부 기준을 충족하거나 정부 인증을 받아야 ‘천연화장품’ 또는 ‘유기농화장품’으로 표시·광고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민간 기준을 충족하고 실증자료를 갖추면 정부 인증 없이도 표시·광고가 가능하다고 해요.
🏢기업 소식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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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10개 중 1개는 화장품?💢
IP 보호 전문 인공지능(AI)기업 마크비전이 지난해 180개국 1500개 이상의 화장품 판매 플랫폼을 조사한 결과 K-뷰티 위조 의심 제품이 111만5816개 발견됐어요. 이 가운데 화장품 기업이 해당 판매 플랫폼에 신고해 실제 제재한 건은 8만8392개에 불과했죠. 위조 의심 제품은 2022년 21만1963건, 2023년 99만712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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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환급 경험도 취약해요. 피해자 10명 중 6명은 환급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들의 60%가 절차가 복잡하거나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점을 큰 이유로 꼽았어요. 소비자의 절반가량이 구매 전 정품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온라인 플랫폼을 신뢰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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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화장품이 브랜드에 주는 악영향과
막는 방법은?
가품 구매자들 중 무려 29.4%가 다시는 해당 브랜드에서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어요. 그 외에도 위조 상품을 차단하지 않은 브랜드에 대해 비난하거나 온라인에서 뷰티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있었죠. 이처럼 위조 화장품은 브랜드에 큰 피해를 수 있어요.
이러한 가품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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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판매 채널 확장도 플로잇에게 맡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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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이 넘치는 시장, 정품을 증명하는 건 결국 브랜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식 판매 채널이에요. 플로잇은 B2B·B2C 재고 관리부터 출고까지 한번에 관리가 가능해 자사몰부터 국내, 해외로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장하는 중소기업과 인디 브랜드가 가품으로부터 브랜드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브랜드 신뢰도 상승, 플로잇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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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Brand
EP1.릴스 대란템! 마성의 밀착 롤러퍼프, 뷰티계를 사로잡다 | 율세븐
율세븐은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외출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뷰티 툴 브랜드에요.
대표 제품인 롤러 퍼프는 누구나 손쉽게 화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과정에서 35년 경력의 현악기 장인과의 합작으로 탄생해 출시 이후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어요. 최근에는 반려 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를 위한 ‘선크림 롤러 퍼프’를 개발하며 제품을 확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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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블소프트, 화장품 유통업 특화 솔루션 ‘플로잇 Flovvit’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중소기업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사 아이블소프트가 기존 통합 업무 처리 플랫폼 ‘I.C.E AI+’를 화장품 유통 및 수출 업무 특화 솔루션 ‘플로잇(Flovvit)’으로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7월 7일 공식 재오픈한다. 리뉴얼된 플로잇은 유통 및 무역업의 특성을 깊이 반영한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통해 현장의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 상품 등록, 주문서 및 수출 서류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판매 현황 레포트 및 안전재고 설정으로 정확한 수요 예측과 재고 최적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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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블소프트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아이블소프트는 자사의 대표 솔루션 ‘플로잇(Flowit)’(구 I.C.E AI+)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이하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수요기업에 서비스 이용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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